우지나
- 글번호
- 1772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1.12.16 22:35
- 조회수
- 577
- 공개여부 :
- 공개
우지나~ 오늘은 뭐했어?
누나가 하는 이야기 잘 듣고있지?
천번을, 만번을 생각해도 너를 데려가신 분이 착각한 것 같아.. 너가 아닌데 잘못 데려 간것같아..
우지나~ 그 사람을 만나면 말 좀 해줄래? 제자리로 모든 걸 돌려놓으라고!!! 늦지 않았으니, 제발 좀 제자리로 돌려 달라고...진짜 제자리로 돌아왔음 좋겠다.. 누난 준비가 되어있으니, 제발 제발....
우진아... 그저 많이 보고싶다.
누나는 그저 네가 보고싶을뿐인데...
언제쯤 만날까... 언제가 되어야, 볼 수 있을까...
우진아.. 보고싶다.
내일은 눈도 오고 다시 많이 추워진대..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거 마시고, 보일러 빵빵히 틀어서 따뜻하게 이불 꼭 덮구 자고!!!
좋은 꿈꿔~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우리 꼭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누나가 하는 이야기 잘 듣고있지?
천번을, 만번을 생각해도 너를 데려가신 분이 착각한 것 같아.. 너가 아닌데 잘못 데려 간것같아..
우지나~ 그 사람을 만나면 말 좀 해줄래? 제자리로 모든 걸 돌려놓으라고!!! 늦지 않았으니, 제발 좀 제자리로 돌려 달라고...진짜 제자리로 돌아왔음 좋겠다.. 누난 준비가 되어있으니, 제발 제발....
우진아... 그저 많이 보고싶다.
누나는 그저 네가 보고싶을뿐인데...
언제쯤 만날까... 언제가 되어야, 볼 수 있을까...
우진아.. 보고싶다.
내일은 눈도 오고 다시 많이 추워진대..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거 마시고, 보일러 빵빵히 틀어서 따뜻하게 이불 꼭 덮구 자고!!!
좋은 꿈꿔~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우리 꼭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