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쓰
- 글번호
- 1730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1.12.10 23:30
- 조회수
- 512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불금이다.
네가 있었다면 불금이라 좋아했겠지?
너의 모든 것이 그립다.
그리워만 해야 하는 이 현실이 참...
오늘 여기는 계속 흐렸어~ 늦게나마, 해가 뜨긴 했는 데 저녁이라 해가 져버렸지! 근데 아침에 하늘이 너무 예뻐서 지후랑 한참을 쳐다봤어.. 삼촌 어딨지, 하면서...
우진아.. 네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이 야속하기만하다..
예전에도 이렇게 빨리 시간이 흐르긴했었는지...
우진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우리 잘 보고 잘 듣고 있는 거지?
우리가 잘 할 수 있도록, 잘 지켜봐죠!!
우진아~ 불금이여도 적당히 놀구 일찍 주무셔
그래야, 꿈에서 만나지!!
우리 꼭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네가 있었다면 불금이라 좋아했겠지?
너의 모든 것이 그립다.
그리워만 해야 하는 이 현실이 참...
오늘 여기는 계속 흐렸어~ 늦게나마, 해가 뜨긴 했는 데 저녁이라 해가 져버렸지! 근데 아침에 하늘이 너무 예뻐서 지후랑 한참을 쳐다봤어.. 삼촌 어딨지, 하면서...
우진아.. 네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이 야속하기만하다..
예전에도 이렇게 빨리 시간이 흐르긴했었는지...
우진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우리 잘 보고 잘 듣고 있는 거지?
우리가 잘 할 수 있도록, 잘 지켜봐죠!!
우진아~ 불금이여도 적당히 놀구 일찍 주무셔
그래야, 꿈에서 만나지!!
우리 꼭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