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1691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1.12.04 22:17
- 조회수
- 677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토요일이지!!
12월 첫 주말이네.. 금요일이 생일이여서, 네가 살아있었다면 아마 주말까지 신나게 노느라 바빠겠지?
우리 우진이... 보고싶네
누나가 네가 살아있을 때 생일 상 한번을 못 차려줬네...
미안해.. 늦은 후회만 가득하다.. 좀 더 챙길 것을..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
우진아... 언제든지 와서 이야기해.. 보고싶다.
내 동생 우진아.. 너무 보고싶다.
우진아.. 보고싶다는 말 외엔 할말이 없네..
착하디 착해서 잘 있을꺼란 걸 알기에, 그냥 보고싶기만하다.. 목소리도 듣고싶고...
따뜻하게 입고, 좋은 사람들이랑 잘 지내!!
우리 꼭 만나기로 했으니, 꼭 만나자
잘자고 좋은 꿈꿔~ 내 동생 우진아♡
12월 첫 주말이네.. 금요일이 생일이여서, 네가 살아있었다면 아마 주말까지 신나게 노느라 바빠겠지?
우리 우진이... 보고싶네
누나가 네가 살아있을 때 생일 상 한번을 못 차려줬네...
미안해.. 늦은 후회만 가득하다.. 좀 더 챙길 것을..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
우진아... 언제든지 와서 이야기해.. 보고싶다.
내 동생 우진아.. 너무 보고싶다.
우진아.. 보고싶다는 말 외엔 할말이 없네..
착하디 착해서 잘 있을꺼란 걸 알기에, 그냥 보고싶기만하다.. 목소리도 듣고싶고...
따뜻하게 입고, 좋은 사람들이랑 잘 지내!!
우리 꼭 만나기로 했으니, 꼭 만나자
잘자고 좋은 꿈꿔~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