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1687
- 작성자
- 다해
- 작성일
- 2021.12.04 11:33
- 조회수
- 631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이제 12월 첫 주말이야
어느새 12월이 되버렸네
곧 내년이 와
너랑같이 새해을 맞을수 없어서 속상하다..
지나온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평생 널 잊지 않을거야
모든일 전부 잘 해결될거니까
위에서 맘편하게 지켜봐줘 우진아 너무 보고싶다
어느새 12월이 되버렸네
곧 내년이 와
너랑같이 새해을 맞을수 없어서 속상하다..
지나온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평생 널 잊지 않을거야
모든일 전부 잘 해결될거니까
위에서 맘편하게 지켜봐줘 우진아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