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병규야
- 글번호
- 1681
- 작성자
- 유순덕 연두
- 작성일
- 2021.12.03 18:30
- 조회수
- 593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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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백하루째네ᆢ
참빠르다 그치? 작년이맘때쯤 김치보내달라고했었잔아
김장하고 바쁜 시간속에 네목소리가들리더라 올핸맛좀보자구하데 ㅋㅋ 부칠수가없네
날씨가 내마음처럼 춥고 쓸쓸하다
잘지내는가 어떤가좀 말해줘 걱정끼치지말구 따시게잘있길바랄께
참빠르다 그치? 작년이맘때쯤 김치보내달라고했었잔아
김장하고 바쁜 시간속에 네목소리가들리더라 올핸맛좀보자구하데 ㅋㅋ 부칠수가없네
날씨가 내마음처럼 춥고 쓸쓸하다
잘지내는가 어떤가좀 말해줘 걱정끼치지말구 따시게잘있길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