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빠
- 글번호
- 1671
- 작성자
- 막내
- 작성일
- 2021.12.01 23:19
- 조회수
- 635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오랜만에왔다 그치?
잘지내지?
여기는 이제 12월이야.
날씨가 엄청 추워졌어
아빠 있는 곳은 어때?
따뜻한 봄일까. 단풍이드는 가을일까
계절은 돌고 도는데...
아빠 떠난지 이제 1년도 안됬지만
항상 아빠가 그립고 보고싶어
아빠도 우리 보고싶ㅈㅣ?
아빠 우리 보고싶으면 꿈에라도 얼굴 보여줘.
너무 너무 보고싶다 ♥︎
잘지내지?
여기는 이제 12월이야.
날씨가 엄청 추워졌어
아빠 있는 곳은 어때?
따뜻한 봄일까. 단풍이드는 가을일까
계절은 돌고 도는데...
아빠 떠난지 이제 1년도 안됬지만
항상 아빠가 그립고 보고싶어
아빠도 우리 보고싶ㅈㅣ?
아빠 우리 보고싶으면 꿈에라도 얼굴 보여줘.
너무 너무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