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1486
- 작성자
- 다해
- 작성일
- 2021.11.06 22:22
- 조회수
- 600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은 머하고 있었어?
나는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바빳어!
아직도 너목소리가 들리는거 같고
내옆에서 왜이제 끝났냐고
이거맞아?라고 말하면서 웃어줄거같아
아직도 그냥 이렇게 보내고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그냥 믿기지않아
이렇게 생각나라구
매일매일 나 보러 왓었구나
너가 없다는 현실이
나는 지금 다가오는 겨울보다도 더 춥게 느껴져
너무 보고싶어 우진아
나는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바빳어!
아직도 너목소리가 들리는거 같고
내옆에서 왜이제 끝났냐고
이거맞아?라고 말하면서 웃어줄거같아
아직도 그냥 이렇게 보내고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그냥 믿기지않아
이렇게 생각나라구
매일매일 나 보러 왓었구나
너가 없다는 현실이
나는 지금 다가오는 겨울보다도 더 춥게 느껴져
너무 보고싶어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