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1483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1.11.06 12:05
- 조회수
- 362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은 토요일이야.
주말인데, 넌 뭘 하고 있을까?
그곳에서는 힘든 일도 없고, 신경 쓸 일도 없을까?
네가 있었다면 몇 번이나 언제 우리 가족 모일 거냐고 물었을 것 같아.
아직도 네가 하는 말들이 눈앞에 선하고, 네 얼굴이 눈앞에 선해.
한 번이라도 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해줬을 텐데.
우리 우진이.... 많이 보고 싶다.
오늘은 토요일이야.
주말인데, 넌 뭘 하고 있을까?
그곳에서는 힘든 일도 없고, 신경 쓸 일도 없을까?
네가 있었다면 몇 번이나 언제 우리 가족 모일 거냐고 물었을 것 같아.
아직도 네가 하는 말들이 눈앞에 선하고, 네 얼굴이 눈앞에 선해.
한 번이라도 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해줬을 텐데.
우리 우진이.... 많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