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보고싶다
- 글번호
- 997
- 작성자
- 오키
- 작성일
- 2021.07.21 22:03
- 조회수
- 654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내일이 민석이 생일인데 편지를 정말 오랜만에 쓰다가 아빠 얘길 했는데 오늘 너무 보고싶고 가슴이 턱 막히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 보고싶고 보고싶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아빠없이 너무 잘 자내는것같아서도 또 미안하고
우리 잘 지켜보고잇어? 아빠는 제천집 잘 지키고있어?
아빠가 환생해서 제비가 됏다고 우린 믿고있는데 자주못가서 미안해
보고싶은 우리아빠 보러 가야 아빠도 우리를 볼텐대 추워지면 남쪽으로 간다는데 아빠는 안가면 안돼? 이토록 그리울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아빠 너무 보고싶어
또 올께 우리 항상 잘 지켜줘 아빠 그리구 로또 번호라도 불러줘 꿈에나와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하는 우리아빠 화이팅!!
아프다 보고싶고 보고싶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아빠없이 너무 잘 자내는것같아서도 또 미안하고
우리 잘 지켜보고잇어? 아빠는 제천집 잘 지키고있어?
아빠가 환생해서 제비가 됏다고 우린 믿고있는데 자주못가서 미안해
보고싶은 우리아빠 보러 가야 아빠도 우리를 볼텐대 추워지면 남쪽으로 간다는데 아빠는 안가면 안돼? 이토록 그리울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아빠 너무 보고싶어
또 올께 우리 항상 잘 지켜줘 아빠 그리구 로또 번호라도 불러줘 꿈에나와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하는 우리아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