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보고픈 나의 막둥이
- 글번호
- 989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7.20 08:04
- 조회수
- 621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막내딸 서진.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 자꾸만 더해지니
아빠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구나.
매일 서진이 만나러 가고도 있는데
그리움에 대한 위로는 전혀 되지를
않는듯 하구나.
서진이 만나러가면 서진이 앞에 앉아서
한시간 정도씩 얘기를 하고 오잖아.
그런대도 마음의 허전함은 하나도 채워지지 않고
그리움은 오히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구나.
그래도 서진이 만나러 가는일은 당분간
계속할꺼야.
이것마져 안하면 아빠는 서진이를 위해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지금도 서진이를 만나러 가려고 준비중이야.
요즘 날씨가 더우니까 시원한거 준비해서 갈께.
있다가 봐 예쁜 내딸~~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 자꾸만 더해지니
아빠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구나.
매일 서진이 만나러 가고도 있는데
그리움에 대한 위로는 전혀 되지를
않는듯 하구나.
서진이 만나러가면 서진이 앞에 앉아서
한시간 정도씩 얘기를 하고 오잖아.
그런대도 마음의 허전함은 하나도 채워지지 않고
그리움은 오히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구나.
그래도 서진이 만나러 가는일은 당분간
계속할꺼야.
이것마져 안하면 아빠는 서진이를 위해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지금도 서진이를 만나러 가려고 준비중이야.
요즘 날씨가 더우니까 시원한거 준비해서 갈께.
있다가 봐 예쁜 내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