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
- 글번호
- 988
- 작성자
- 수현
- 작성일
- 2021.07.20 04:08
- 조회수
- 598
- 공개여부 :
- 공개
나 이제 잘건데
꿈에 놀러와
오늘도 보고싶었어
내일은 더더 보고싶을 거야
항상 기억할게 우리 서진이
내가 자주 못가서 미안해
빨리 수능 끝나고 면허 따서 부아앙 밟아서
맨날 보러 갈게
그러니까 그 때까지 조금만 참아
그럼 이만 잔다 빠이잉
꿈에 놀러와
오늘도 보고싶었어
내일은 더더 보고싶을 거야
항상 기억할게 우리 서진이
내가 자주 못가서 미안해
빨리 수능 끝나고 면허 따서 부아앙 밟아서
맨날 보러 갈게
그러니까 그 때까지 조금만 참아
그럼 이만 잔다 빠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