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빠
- 글번호
- 955
- 작성자
- 막내
- 작성일
- 2021.07.16 22:06
- 조회수
- 315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나왔어
잘지내지? 여기는 요즘 날이 너무 더워.
아빠랑 엄마생각나. 이렇게 더울때 일만했는데
어뜩해 일했었나 ...하고 생각해
아빠 있는 곳은 시원하지? 여름에 힘들게 일만했는데
그곳에선 덥지않게 지내고 있음 좋겠어
아빠가 너무 너무 보고싶다 정말로
조만간 아빠 보러 꼭 갈게. 잘지내
잘지내지? 여기는 요즘 날이 너무 더워.
아빠랑 엄마생각나. 이렇게 더울때 일만했는데
어뜩해 일했었나 ...하고 생각해
아빠 있는 곳은 시원하지? 여름에 힘들게 일만했는데
그곳에선 덥지않게 지내고 있음 좋겠어
아빠가 너무 너무 보고싶다 정말로
조만간 아빠 보러 꼭 갈게.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