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드디어...
- 글번호
- 928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7.11 05:12
- 조회수
- 929
- 공개여부 :
- 공개
꿈을 꾸다가 새벽에 깨었다.
아빠 꿈에 분명 우리 서진이를 본거 같은데
꿈을 깨고보니 그 장면이 기억나질 않네.
바쁜길 가던중에 잠시 아빠꿈을 스쳐간것일까?
며칠내내, 우리 서진이가 아빠곁에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힘들어하니까
아빠를 잠시 위로하러 들른것일까?
꿈에라도 좀 오래 머물러주지.
오늘은 좀 일찍 준비해서 우리 서진이 보러
가야겠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예쁜 꽃들 좀 사다가
서진이 방에 꾸며줄께.
오늘도 엄마랑 같이 갈꺼야.
엄마도 위로 좀 해주렴.
있다가 봐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의 막둥이~~~
아빠 꿈에 분명 우리 서진이를 본거 같은데
꿈을 깨고보니 그 장면이 기억나질 않네.
바쁜길 가던중에 잠시 아빠꿈을 스쳐간것일까?
며칠내내, 우리 서진이가 아빠곁에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힘들어하니까
아빠를 잠시 위로하러 들른것일까?
꿈에라도 좀 오래 머물러주지.
오늘은 좀 일찍 준비해서 우리 서진이 보러
가야겠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예쁜 꽃들 좀 사다가
서진이 방에 꾸며줄께.
오늘도 엄마랑 같이 갈꺼야.
엄마도 위로 좀 해주렴.
있다가 봐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의 막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