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몰려오는 그리움의 파도
- 글번호
- 916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7.09 12:06
- 조회수
- 832
- 공개여부 :
- 공개
아침일찍부터 일어나 폰을 만지작거리고 있구나.
톡에 올려놓은 제주도 우도에서 찍은 영상을
보고있자니 서진이가 곁에 없다는 현실이
실감이 안나는구나.
뒤이은 그리움이 가슴 전부를 짓누르는구나.
어디서도 우리 서진이를 직접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너무도 슬프다.
오늘은 서진이 그리움으로 아침부터 힘들어지는구나.
좀있다 서진이 보러 갈께.
톡에 올려놓은 제주도 우도에서 찍은 영상을
보고있자니 서진이가 곁에 없다는 현실이
실감이 안나는구나.
뒤이은 그리움이 가슴 전부를 짓누르는구나.
어디서도 우리 서진이를 직접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너무도 슬프다.
오늘은 서진이 그리움으로 아침부터 힘들어지는구나.
좀있다 서진이 보러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