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
- 글번호
- 905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7.08 04:36
- 조회수
- 630
- 공개여부 :
- 공개
지금 시각이 새벽 4시 34분이네.
비가 계속 오는구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아빠 마음에 뚫린 구멍처럼.
이 새벽에도 아빠는 잠을 못이루고
우리 서진이를 그리워하고 있단다.
너무 보고싶어. 내 귀여운 막내딸 서진아~~
비가 계속 오는구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아빠 마음에 뚫린 구멍처럼.
이 새벽에도 아빠는 잠을 못이루고
우리 서진이를 그리워하고 있단다.
너무 보고싶어. 내 귀여운 막내딸 서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