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우리 막둥이
- 글번호
- 864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7.04 07:39
- 조회수
-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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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막둥이, 생일 축하해.
엄마랑 언니들이 아침 일찍부터
생일음식 만드느라 분주히 왔다갔다
하고있네.
집안에 음식냄새도 그득하구나.
서진이가 집에 있었다면,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오늘이 내 날이야~~"
하고는 까르르 웃고 있었을텐데.
.......
음식이랑 선물, 케익 준비해서 얼른 갈께.
예쁜 옷 입고 화장도 하고 기다리고 있어.
있다가 봐 우리 막내 딸.
엄마랑 언니들이 아침 일찍부터
생일음식 만드느라 분주히 왔다갔다
하고있네.
집안에 음식냄새도 그득하구나.
서진이가 집에 있었다면,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오늘이 내 날이야~~"
하고는 까르르 웃고 있었을텐데.
.......
음식이랑 선물, 케익 준비해서 얼른 갈께.
예쁜 옷 입고 화장도 하고 기다리고 있어.
있다가 봐 우리 막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