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말이네
- 글번호
- 838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7.03 11:06
- 조회수
- 628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막내~~ 잘잤어?
벌써 7월의 세째날, 게다가 주말.
시간 정말 빨리간다 그치?
주말인데 날씨가 또 먹구름 잔뜩이네.
곧 한바탕 쏟아지려나보다.
내일은 날씨가 좋아야할텐데.
우리 서진이 생일날은 날씨가 좋겠지~~
생일축하해주러 언니들이랑 엄마가 갈건데,
물론 아빠도 같이.
날씨가 좋으면 더 좋겠지.
선물이랑 케잌, 미역국도 끓여서 갈께.
오늘은 엄마랑 있다가 랜떡 사가지고 갈께.
어제하던 제주여행 이야기 좀 더 나눠보자꾸나.
조금만 놀고있어.
곧 갈께. 있다봐~~~ 귀여운 또딘이~~
벌써 7월의 세째날, 게다가 주말.
시간 정말 빨리간다 그치?
주말인데 날씨가 또 먹구름 잔뜩이네.
곧 한바탕 쏟아지려나보다.
내일은 날씨가 좋아야할텐데.
우리 서진이 생일날은 날씨가 좋겠지~~
생일축하해주러 언니들이랑 엄마가 갈건데,
물론 아빠도 같이.
날씨가 좋으면 더 좋겠지.
선물이랑 케잌, 미역국도 끓여서 갈께.
오늘은 엄마랑 있다가 랜떡 사가지고 갈께.
어제하던 제주여행 이야기 좀 더 나눠보자꾸나.
조금만 놀고있어.
곧 갈께. 있다봐~~~ 귀여운 또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