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주여행을 회상해보자
- 글번호
- 833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7.02 11:00
- 조회수
- 669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막둥이 잘잤어?
늘 하던것처럼 아침인사하러 서진이 방엘
갔는데 아직도 친구들이 해준 국화꽃 향기가
잔잔히 코끝을 간지럽히네.
잘 관리했는데도 이젠 생명을 다한듯 시들어버리네.
오늘은 좀 화사한 꽃으로 바꿔줄께.
작은 언니랑 우리 서진이 생일선물 준비하느라
새벽까지 꼼지락 거리다 해뜰때쯤 자고
이제 일어나서 서진이 보러가려고 준비중이야.
오늘은 가서 지난번 아빠랑 단둘이 갔던
제주여행을 추억해보자꾸나.
있다가 만나 막둥이~~~
늘 하던것처럼 아침인사하러 서진이 방엘
갔는데 아직도 친구들이 해준 국화꽃 향기가
잔잔히 코끝을 간지럽히네.
잘 관리했는데도 이젠 생명을 다한듯 시들어버리네.
오늘은 좀 화사한 꽃으로 바꿔줄께.
작은 언니랑 우리 서진이 생일선물 준비하느라
새벽까지 꼼지락 거리다 해뜰때쯤 자고
이제 일어나서 서진이 보러가려고 준비중이야.
오늘은 가서 지난번 아빠랑 단둘이 갔던
제주여행을 추억해보자꾸나.
있다가 만나 막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