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가 밤새 아팠어.
- 글번호
- 807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6.29 11:54
- 조회수
- 1019
- 공개여부 :
- 공개
어제밤부터 짱아가 많이 아파해서 새벽에
작은언니랑 대구에 있는 심야동물병원엘
다녀왔어.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 췌장염이라고 해서
피하수액이랑 주사맞히고 약 받아왔어.
있다가 작은언니가 영주에 있는 동울병원에
다시 데리고가서 제대로 치료하도록 할거니까
너무 염려안해도 돼.
우리 막둥이가 없으니까 짱아도 그걸 아는지
며칠째 시무룩하고 소화도 잘 못시켜 토하네.
짱아가 아프지않고 활달하게 뛰어놀수 있도록
잘 돌봐줄께.
한번씩 짱아한테도 놀러와.
아빤 이제 또 준비해서 우리 막둥이 보러 갈테니까
기다리면서 놀고있어.
있다가 봐. 사랑하는 아빠가~~
작은언니랑 대구에 있는 심야동물병원엘
다녀왔어.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 췌장염이라고 해서
피하수액이랑 주사맞히고 약 받아왔어.
있다가 작은언니가 영주에 있는 동울병원에
다시 데리고가서 제대로 치료하도록 할거니까
너무 염려안해도 돼.
우리 막둥이가 없으니까 짱아도 그걸 아는지
며칠째 시무룩하고 소화도 잘 못시켜 토하네.
짱아가 아프지않고 활달하게 뛰어놀수 있도록
잘 돌봐줄께.
한번씩 짱아한테도 놀러와.
아빤 이제 또 준비해서 우리 막둥이 보러 갈테니까
기다리면서 놀고있어.
있다가 봐.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