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802
- 작성자
- 하나뿐인딸
- 작성일
- 2021.06.28 16:44
- 조회수
- 391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오늘 집에서 지내는 첫 제사였는데 ,
음식이 좀 입에 맞았나 모르겠네.
맛있는걸로 엄마가 준비 했는데..
어디에 있을까 불쌍한 우리 아빠..
아빠가 가고 없어도 시간은 참 잘도 가네..
내가 말 한거 잊지 않았지?
우리 잘 지내고 엄마 잘 챙길테니 너무 걱정마
하나부터 열까지 다 후회가 된다.
이제와 후회한들..달라질껀 없지만 그래도 넘 후회되.
아빠 좋은곳에서 우리 식구들 더는 아픔없는 이별하지 않도록
잘 지켜줘야해 알겠지? 사랑해 아빠.
음식이 좀 입에 맞았나 모르겠네.
맛있는걸로 엄마가 준비 했는데..
어디에 있을까 불쌍한 우리 아빠..
아빠가 가고 없어도 시간은 참 잘도 가네..
내가 말 한거 잊지 않았지?
우리 잘 지내고 엄마 잘 챙길테니 너무 걱정마
하나부터 열까지 다 후회가 된다.
이제와 후회한들..달라질껀 없지만 그래도 넘 후회되.
아빠 좋은곳에서 우리 식구들 더는 아픔없는 이별하지 않도록
잘 지켜줘야해 알겠지? 사랑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