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아
- 글번호
- 765
- 작성자
- 권혜린
- 작성일
- 2021.06.24 01:10
- 조회수
- 450
- 공개여부 :
- 공개
와 서진아 말이 되냐
벌써 이주하고도 이틀이 더 지났어
오늘 샤워하다가 갑자기 너 생각나더라
아직도 니가 곁에 없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
오늘 오랜만에 날이 되게 시원했는데
거기도 시원했으려나
요즘 너무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 나
거기 더우면 에어컨 빵빵하게 키고 시원하게 지내
땀은 나 혼자 흘릴게
보고싶다 서진아
내 꿈에도 나와주라
부탁할게
벌써 이주하고도 이틀이 더 지났어
오늘 샤워하다가 갑자기 너 생각나더라
아직도 니가 곁에 없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
오늘 오랜만에 날이 되게 시원했는데
거기도 시원했으려나
요즘 너무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 나
거기 더우면 에어컨 빵빵하게 키고 시원하게 지내
땀은 나 혼자 흘릴게
보고싶다 서진아
내 꿈에도 나와주라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