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랑 형부도 와서 좋았지?
- 글번호
- 763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6.23 19:33
- 조회수
- 473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은 언니들이랑 형부도 와서 좋았지?
형부가 너 주려고 맛있는 빵집에서 조각케잌이랑
빵들도 사오고.
같이 머무르며 얘기할 시간은 좀 짧았지만
다같이 와서 섭섭하진 않았지?
내일도 다같이 서진이 보러갈께.
내일은 좀 여유롭게 갈꺼야.
오늘 못다한 얘기는 내일 하도록 하자꾸나.
혹시 아까 준비한거 다 못먹었을까봐
집에와서 서진이 책상위에 차려뒀으니까
집에 와서 더 먹고 오늘은 집에서 자면서
언니들이랑 아빠꿈에 나와줄래?
형부가 너 주려고 맛있는 빵집에서 조각케잌이랑
빵들도 사오고.
같이 머무르며 얘기할 시간은 좀 짧았지만
다같이 와서 섭섭하진 않았지?
내일도 다같이 서진이 보러갈께.
내일은 좀 여유롭게 갈꺼야.
오늘 못다한 얘기는 내일 하도록 하자꾸나.
혹시 아까 준비한거 다 못먹었을까봐
집에와서 서진이 책상위에 차려뒀으니까
집에 와서 더 먹고 오늘은 집에서 자면서
언니들이랑 아빠꿈에 나와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