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761
- 작성자
- 셋째딸
- 작성일
- 2021.06.23 11:59
- 조회수
- 375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오늘은 꽃길따라 얼만큼 가셨나요~
이제 아프지는 않으신거죠..
어제 저녁엔 준호에게 셋째사위가 외할아버지 보고싶다고 하니 준호가 자꾸 보고싶다보고싶다 말하면 더 보고싶다고 말하지말라고 혼냈데..
아빠! 셋째딸 큰아들 참 의젓하지..
내가 준호에게 위로를 받고 있어~^^
아빠!!!
우리 가족 모두 힘내자!!!
오늘은 꽃길따라 얼만큼 가셨나요~
이제 아프지는 않으신거죠..
어제 저녁엔 준호에게 셋째사위가 외할아버지 보고싶다고 하니 준호가 자꾸 보고싶다보고싶다 말하면 더 보고싶다고 말하지말라고 혼냈데..
아빠! 셋째딸 큰아들 참 의젓하지..
내가 준호에게 위로를 받고 있어~^^
아빠!!!
우리 가족 모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