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장미 대표님
- 글번호
- 759
- 작성자
- 김수현
- 작성일
- 2021.06.23 10:40
- 조회수
- 373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도 어김없이 엄청나게 무지막지하게 보고싶은 서진아,
창희 꿈에 왔다 갔다던데 난 언제 와줄꺼야 요즘 잠을 많이 안자서 그런가 ..
보고싶어서 현기증 날 것 같으니까 내 꿈에도 들려줘 꼭 알겠지?
그냥 공부하다가 생각나서 들려봤어 헤헤 ..
난 다시 공부하러 갈게 서지나 내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
내가 그 때 바로 대답 못했던 게 평생의 후회가 될 것 같아 ..
하지만 말 안해도 알거라 생각해 우리 우정이 몇 년인데 그치
창희 꿈에 왔다 갔다던데 난 언제 와줄꺼야 요즘 잠을 많이 안자서 그런가 ..
보고싶어서 현기증 날 것 같으니까 내 꿈에도 들려줘 꼭 알겠지?
그냥 공부하다가 생각나서 들려봤어 헤헤 ..
난 다시 공부하러 갈게 서지나 내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
내가 그 때 바로 대답 못했던 게 평생의 후회가 될 것 같아 ..
하지만 말 안해도 알거라 생각해 우리 우정이 몇 년인데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