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빠
- 글번호
- 754
- 작성자
- 셋째딸
- 작성일
- 2021.06.22 20:20
- 조회수
- 418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오늘부터 일상생활로 복귀했는데..아무일 없듯이 일을하고 있으면서도 문득문득 아빠 생각이 나고..그립고 보고싶고 그러네..
아빠하면 대답해줄거 같기도하고..
삼우제땐 아빠의 빈자리가 왜이렇게 느껴지는지..
어제 납골당에서 검은 나비가 도망가지도 않고 앉아 있는거보니 우리아빠 나비가되서 훨훨 날아가셨나봐~
아빠 셋째딸 씩씩하게 잘 지낼께~그러니 아빠도 슬프지 마세요
오늘부터 일상생활로 복귀했는데..아무일 없듯이 일을하고 있으면서도 문득문득 아빠 생각이 나고..그립고 보고싶고 그러네..
아빠하면 대답해줄거 같기도하고..
삼우제땐 아빠의 빈자리가 왜이렇게 느껴지는지..
어제 납골당에서 검은 나비가 도망가지도 않고 앉아 있는거보니 우리아빠 나비가되서 훨훨 날아가셨나봐~
아빠 셋째딸 씩씩하게 잘 지낼께~그러니 아빠도 슬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