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만씨❤️
- 글번호
- 747
- 작성자
- 오키
- 작성일
- 2021.06.21 22:43
- 조회수
- 373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너무 보고싶다
맑은 하늘 푸른 나무들 보면서 엄마랑 길따라 걷다보니
사무치게 아빠가 그리워진다
보고싶다고 말을 엄마 앞이라 꺼내어 보진 못했지만
엄마도 나도 속으로는 같은 마음일꺼야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 아빠
하늘에서 잘 지내고있지??
우리집에 제비가 찾아왔는데 그게 아빠같아
정말 우리 바람대로 훨훨 나는 새가 되었을까?
좋은소식만 전해주는 제비라던데
꿈에라도 나타나서 번호 알려주는거 아니지?ㅋㅋㅋ
아프지말고 사랑하는 우리아빠 보고싶어 많이
맑은 하늘 푸른 나무들 보면서 엄마랑 길따라 걷다보니
사무치게 아빠가 그리워진다
보고싶다고 말을 엄마 앞이라 꺼내어 보진 못했지만
엄마도 나도 속으로는 같은 마음일꺼야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 아빠
하늘에서 잘 지내고있지??
우리집에 제비가 찾아왔는데 그게 아빠같아
정말 우리 바람대로 훨훨 나는 새가 되었을까?
좋은소식만 전해주는 제비라던데
꿈에라도 나타나서 번호 알려주는거 아니지?ㅋㅋㅋ
아프지말고 사랑하는 우리아빠 보고싶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