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밥 어땠어?
- 글번호
- 725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6.19 13:32
- 조회수
- 616
- 공개여부 :
- 공개
아침부터 부산을 떨며 만들어 가져간 쌈밥.
맛이 어땠어? 우리 막둥이 좋아하는
새우도 넣은건데.
할아버지, 할머니 것도 챙겨서 먹기에는
넉넉했지?
그거 울진에서 엄마가 어제부터 와있으면서
같이 만든거야.
돌아오는 길에 전에 막둥이랑 언니들이랑
같이 가봤던 족욕카페 지나는 길로 둘러왔어.
산속 경치가 차분하고 맑았어.
우리 막둥이도 드라이브 좋아하는데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오늘 오후는 짱아 데리고 바다를 다녀올께.
바닷가에서 밤새 시간보내며 막둥이 추억꺼리
생각하다 오려고.
돌아오는 길에 짱아랑 다시 들를께.
막둥이 좋아하는 회도 사갈께.
짱아가 요즘 기운이 없어서 바람을 좀 쐬어주어야
할거 같아서 데리고 가.
잘했지?
☆ 막둥이를 제일 사랑하는 아빠가~~~ ☆
맛이 어땠어? 우리 막둥이 좋아하는
새우도 넣은건데.
할아버지, 할머니 것도 챙겨서 먹기에는
넉넉했지?
그거 울진에서 엄마가 어제부터 와있으면서
같이 만든거야.
돌아오는 길에 전에 막둥이랑 언니들이랑
같이 가봤던 족욕카페 지나는 길로 둘러왔어.
산속 경치가 차분하고 맑았어.
우리 막둥이도 드라이브 좋아하는데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오늘 오후는 짱아 데리고 바다를 다녀올께.
바닷가에서 밤새 시간보내며 막둥이 추억꺼리
생각하다 오려고.
돌아오는 길에 짱아랑 다시 들를께.
막둥이 좋아하는 회도 사갈께.
짱아가 요즘 기운이 없어서 바람을 좀 쐬어주어야
할거 같아서 데리고 가.
잘했지?
☆ 막둥이를 제일 사랑하는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