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조화
- 글번호
- 723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6.19 08:33
- 조회수
- 539
- 공개여부 :
- 공개
어제 하루종일 흐리다 비오다 하더니
밤하늘은 구름사이로 분홍색 달빛의
항연을 보여주는듯 아름다워 보였어.
우리 서진이가 보여준 선물이겠지.
지금 아침시간은 벌써부터 화사한
햇빛이 내리쬐네. 낮엔 많이 더워지려나봐.
거긴 에어컨 빵빵 틀려있어서 시원하겠지.
오늘은 오전에 들를께.
지금 준비하고 갈꺼야.
갈때까지 아침햇살 만끽하며 놀고 있으렴.
사랑하는 막둥이~~ 빨리 보고싶다.
밤하늘은 구름사이로 분홍색 달빛의
항연을 보여주는듯 아름다워 보였어.
우리 서진이가 보여준 선물이겠지.
지금 아침시간은 벌써부터 화사한
햇빛이 내리쬐네. 낮엔 많이 더워지려나봐.
거긴 에어컨 빵빵 틀려있어서 시원하겠지.
오늘은 오전에 들를께.
지금 준비하고 갈꺼야.
갈때까지 아침햇살 만끽하며 놀고 있으렴.
사랑하는 막둥이~~ 빨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