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 날씨가 이래서 소풍갈 수 있을까?
- 글번호
- 716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6.18 11:01
- 조회수
- 597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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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머니도 좋아하시는 고봉민김밥으로 준비했어.
우리 또딘이꺼는 당연 참치김밥으로~~
이거들고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다같이
소풍이라도 갔으면 좋겠는데,
날씨가 며칠째 찌뿌듯하네.
오늘 못가면 담에 가지뭐.
일단은 김밥 맛보라고 사서 갈께.
조금만 기다려.
사랑하는 내 막둥이~~~
우리 또딘이꺼는 당연 참치김밥으로~~
이거들고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다같이
소풍이라도 갔으면 좋겠는데,
날씨가 며칠째 찌뿌듯하네.
오늘 못가면 담에 가지뭐.
일단은 김밥 맛보라고 사서 갈께.
조금만 기다려.
사랑하는 내 막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