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의 웃음. 아빠만 아는게 아니었네
- 글번호
- 709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6.18 00:29
- 조회수
- 912
- 공개여부 :
- 공개
언니랑 서진이 보고 아빠는 내친김에 동해바다를 둘러서 왔네.
300Km정도를 뛰었는데도 힘든건 없네.
친구들이 올려주는 글 보니까
아빠랑 똑같은 느낌이 있네.
늘 웃어주는 서진이의 모습.
친구들이 제일 많이 기억하는게
우리 서진이가 항상 밝게 웃어주는 모습이래.
그리고 정말 착한 아이였대.
아빤 내 딸이 정말 자랑스럽다.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기억시켜 준다는거
정말 힘든건데.
지금도 아빠 옆에서 웃어주는 내 서진이가
보고픈 밤이다.
잘 자구. 내일 아빠가 또 갈께.
아빠가 항상 사랑하는거 알지~~~
300Km정도를 뛰었는데도 힘든건 없네.
친구들이 올려주는 글 보니까
아빠랑 똑같은 느낌이 있네.
늘 웃어주는 서진이의 모습.
친구들이 제일 많이 기억하는게
우리 서진이가 항상 밝게 웃어주는 모습이래.
그리고 정말 착한 아이였대.
아빤 내 딸이 정말 자랑스럽다.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기억시켜 준다는거
정말 힘든건데.
지금도 아빠 옆에서 웃어주는 내 서진이가
보고픈 밤이다.
잘 자구. 내일 아빠가 또 갈께.
아빠가 항상 사랑하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