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일이나....
- 글번호
- 679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6.16 11:04
- 조회수
- 964
- 공개여부 :
- 공개
우리 꼬맹이 잘잤어?
아빠는 밤새 몸살에 좀 시달렸네.
와서 약이라도 좀 챙겨주지.....
아빠한테 서운한게 참 많았나보다.
벌써 9일이나 되었는데 꿈에도 한번 안나와주고.
좋은곳 가서 구경하느라 바빠서 그런거라 생각할래.
조금있다가 우리 꼬맹이 보러 갈께.
오늘은 뭘 좀 가져가나?????
달달한 토마토 가져갈께~
있다가 봐. 사랑해 무지 많이.
아빠는 밤새 몸살에 좀 시달렸네.
와서 약이라도 좀 챙겨주지.....
아빠한테 서운한게 참 많았나보다.
벌써 9일이나 되었는데 꿈에도 한번 안나와주고.
좋은곳 가서 구경하느라 바빠서 그런거라 생각할래.
조금있다가 우리 꼬맹이 보러 갈께.
오늘은 뭘 좀 가져가나?????
달달한 토마토 가져갈께~
있다가 봐. 사랑해 무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