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거 같은 아침
- 글번호
- 673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6.15 10:51
- 조회수
- 926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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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딘이 잘잤어?
어제 간식이 너무 단것들이 많았지.
자고나니 얼굴이 통통 부었겠다. 괜찮아 이젠.
살 좀 찌면 뭐 어때~ 열심히 뛰면 빠질꺼야.
민석이 오빠가 너 주고싶다고 오늘 일마치는대로
마카롱 사서 퇴근하는대로 달려온대.
천천히 와서 광주 올라갈때 주면 된다고 했는대도
빨리 너 먹이고 싶다고 오늘 가자고 하네.
오늘도 역시 단것으로 배채울까봐
아빠가 아침에 흑토마토를 준비했어.
있다가 큰언니랑 갈께.
있다가 봐~ 내 예쁜 막둥이 또딘이~
어제 간식이 너무 단것들이 많았지.
자고나니 얼굴이 통통 부었겠다. 괜찮아 이젠.
살 좀 찌면 뭐 어때~ 열심히 뛰면 빠질꺼야.
민석이 오빠가 너 주고싶다고 오늘 일마치는대로
마카롱 사서 퇴근하는대로 달려온대.
천천히 와서 광주 올라갈때 주면 된다고 했는대도
빨리 너 먹이고 싶다고 오늘 가자고 하네.
오늘도 역시 단것으로 배채울까봐
아빠가 아침에 흑토마토를 준비했어.
있다가 큰언니랑 갈께.
있다가 봐~ 내 예쁜 막둥이 또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