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 글번호
- 6260
- 작성자
- 가을
- 작성일
- 2025.02.01 02:25
- 조회수
- 179
- 공개여부 :
- 공개
할아버지 매일매일 하루도 생각을 안한적이 없는데
그러다 보니 1년이 지났네요
하늘나라에서 저희 보고 계신가요~?
할아버지가 유주 보셨으면 너무 좋아하셨을텐데
유주는 할아버지가 주신 선물이라 생각해요
잘 키울게요 쉽진않지만 쉬운 아기가 되게
힘 좀 써주세요 키우기 힘드네요 ㅎ ㅠㅠ
할아버지 할머니도 절 키우실때 이렇게 힘드셨을까요?
힘드셨을텐데 어쩜 이리 사랑만 주셨을까요
너무나 보고싶네요 창순씨 ㅎㅎ
그러다 보니 1년이 지났네요
하늘나라에서 저희 보고 계신가요~?
할아버지가 유주 보셨으면 너무 좋아하셨을텐데
유주는 할아버지가 주신 선물이라 생각해요
잘 키울게요 쉽진않지만 쉬운 아기가 되게
힘 좀 써주세요 키우기 힘드네요 ㅎ ㅠㅠ
할아버지 할머니도 절 키우실때 이렇게 힘드셨을까요?
힘드셨을텐데 어쩜 이리 사랑만 주셨을까요
너무나 보고싶네요 창순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