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많이받아 친구야
- 글번호
- 6257
- 작성자
- 서녕이
- 작성일
- 2025.01.31 12:57
- 조회수
- 197
- 공개여부 :
- 공개
어김없이 또 새해가 밝았네
이제 내가 너보다 나이 더 많다 한살 더 먹었으니
세월 잘간다.. 나는 자꾸 나이먹어도 닌 그대로겠네
나중에 만나면 못 알아보는거 아니가 ㅎㅎ
잘지내고 또 올게
이제 내가 너보다 나이 더 많다 한살 더 먹었으니
세월 잘간다.. 나는 자꾸 나이먹어도 닌 그대로겠네
나중에 만나면 못 알아보는거 아니가 ㅎㅎ
잘지내고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