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6248
- 작성자
- 작은아들
- 작성일
- 2025.01.28 18:05
- 조회수
- 157
- 공개여부 :
- 공개
잘 계시죠?
날이 추웠다가 괜찮았다가
지금은 눈이 와요
아빠 보내드리고 처음맞는 명절인데
그냥 또 뭐 여러가지 생각도 들고
어머니한테도 더 잘하지 못하고있는것같아
많은 생각이드는 하루네요
웃으면서 잘 계신거죠?
사랑합니다 또 올게요
날이 추웠다가 괜찮았다가
지금은 눈이 와요
아빠 보내드리고 처음맞는 명절인데
그냥 또 뭐 여러가지 생각도 들고
어머니한테도 더 잘하지 못하고있는것같아
많은 생각이드는 하루네요
웃으면서 잘 계신거죠?
사랑합니다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