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갔네요
- 글번호
- 6170
- 작성자
- 큰딸재숙
- 작성일
- 2025.01.02 11:33
- 조회수
- 159
- 공개여부 :
- 공개
또 한해가 갔네요
2024년에는 내 인생에 마지막
숙제를 끝냈어요 지난번 인사드리러간 현탁이 짝꿍 보셨죠?
모든것이 이쁘네요.착하고 생각도
깊고 말도 이쁘게하고 생김도 우리가족과 많이 닮았어요ㆍ
오랜만에 와서 며느리 자랑만 했네요 . 두분도 잘계시죠?
두분이 만나서 이승에서 못한 두분만의 사랑을 나누셨으면 해요
좀 민구스럽긴 하나 저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노인이 된것같아요
아무것도 한게 없는것 같은데 마음은 지금도 엄마,아부지랑 같이 살던 그때에 머물러 있는데ᆢ
마음이 아주 복잡해 지내요.
곧 찾아 뵈러 갈께요 그때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언제나 변함없는 내편... 사랑해요!
2024년에는 내 인생에 마지막
숙제를 끝냈어요 지난번 인사드리러간 현탁이 짝꿍 보셨죠?
모든것이 이쁘네요.착하고 생각도
깊고 말도 이쁘게하고 생김도 우리가족과 많이 닮았어요ㆍ
오랜만에 와서 며느리 자랑만 했네요 . 두분도 잘계시죠?
두분이 만나서 이승에서 못한 두분만의 사랑을 나누셨으면 해요
좀 민구스럽긴 하나 저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노인이 된것같아요
아무것도 한게 없는것 같은데 마음은 지금도 엄마,아부지랑 같이 살던 그때에 머물러 있는데ᆢ
마음이 아주 복잡해 지내요.
곧 찾아 뵈러 갈께요 그때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언제나 변함없는 내편...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