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6166
- 작성자
- 작은아들
- 작성일
- 2025.01.01 07:30
- 조회수
- 135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따뜻하게 아무생각없이 잘 있는거지?
이제 새해라서 새해인사하러 왔어
이제 아빠는 날 몰라볼수도있지만
상관없어 내가 기억하니까
아무 걱정없이 편하게 지내고
아직 처리할게 많고 머리가 아프긴한데
잘 될거야 잘참고 잘해볼게
오늘도 고맙고
새해 복 많이 받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좋은사람들하고 잘 지내고 있어
또 올게
따뜻하게 아무생각없이 잘 있는거지?
이제 새해라서 새해인사하러 왔어
이제 아빠는 날 몰라볼수도있지만
상관없어 내가 기억하니까
아무 걱정없이 편하게 지내고
아직 처리할게 많고 머리가 아프긴한데
잘 될거야 잘참고 잘해볼게
오늘도 고맙고
새해 복 많이 받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좋은사람들하고 잘 지내고 있어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