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이다! 새해 복 많이받아용 ^^
- 글번호
- 6164
- 작성자
- 매력둥이 박싸이다
- 작성일
- 2025.01.01 01:47
- 조회수
- 126
- 공개여부 :
- 공개
오빠 안녕 2025년 새해가 밝았어~! 올해도 새해 복 많이받구 당연히 그쪽나라에서는 건강할거구 ㅎㅎ! 할아버지랑 양갱이랑 동호오빠랑 올해도 행복하기를바래.
나도 건강하고 행복해지도록 노력해볼게! 나는 상하이에서 아팠던 몸살감기는 거의 다 나았어요 걱정 너무 안해두돼. 오빠한테 내가 너무 이 한마디 꼭 새해에 해주고싶었어요. 오뻐가 작년에 너무 아팠고 힘들었고 외로웠겠지만 참 열심히 살았더라 !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었다는걸 그 누구보다도 나는 잘 알고있어요~ 옆에서 다 지켜봤으니깐요! 내가 철이 너무없었긴했더라. 그 철없는 다 큰 아이 7-8년동안 보살펴주느라 너무 애썼고 고생했어. 그리고 행복도 했다. 고마워 사랑해 너무. 너무.
최고의 영어선생님 이었어. 정말루! 내가 다 알고있어요 그리고 너무 착했고 배려많았던 정많던사람 내 남자친구 창욱오빠 기억할게요 그럼 오늘 따뜻한 떡국 꼭 먹고 ! 내가 바로 옆에있으면 해줬을건데 음.. 맛없어도 먹어줄거라 믿어 ㅎㅎ 잘자 사랑해
해피뉴이어~!!
나도 건강하고 행복해지도록 노력해볼게! 나는 상하이에서 아팠던 몸살감기는 거의 다 나았어요 걱정 너무 안해두돼. 오빠한테 내가 너무 이 한마디 꼭 새해에 해주고싶었어요. 오뻐가 작년에 너무 아팠고 힘들었고 외로웠겠지만 참 열심히 살았더라 !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었다는걸 그 누구보다도 나는 잘 알고있어요~ 옆에서 다 지켜봤으니깐요! 내가 철이 너무없었긴했더라. 그 철없는 다 큰 아이 7-8년동안 보살펴주느라 너무 애썼고 고생했어. 그리고 행복도 했다. 고마워 사랑해 너무. 너무.
최고의 영어선생님 이었어. 정말루! 내가 다 알고있어요 그리고 너무 착했고 배려많았던 정많던사람 내 남자친구 창욱오빠 기억할게요 그럼 오늘 따뜻한 떡국 꼭 먹고 ! 내가 바로 옆에있으면 해줬을건데 음.. 맛없어도 먹어줄거라 믿어 ㅎㅎ 잘자 사랑해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