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글번호
- 6156
- 작성자
- 큰아들
- 작성일
- 2024.12.31 01:44
- 조회수
- 132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2024년도 마지막이네요
아버지에게 좋은아들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아들들이 후회없게 살았어야했는데
아버지에게 죄만 짓다가 보내드리네요
많은 생각들이드는 2024년도의
마지막 날이네요
그곳에서는 고통 받지 마시고
아버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미치도록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전날에 통화가 마지막이 될줄몰랐고
지금도 아버지가 옆에 계신거같아요
2025년 부터는 두아들이
더이상 실망 안시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이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죽을때 까지 아버지 안잊을테니
항상 좋은것만보고 행복하게 계세요
아버지에게 좋은아들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아들들이 후회없게 살았어야했는데
아버지에게 죄만 짓다가 보내드리네요
많은 생각들이드는 2024년도의
마지막 날이네요
그곳에서는 고통 받지 마시고
아버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미치도록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전날에 통화가 마지막이 될줄몰랐고
지금도 아버지가 옆에 계신거같아요
2025년 부터는 두아들이
더이상 실망 안시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이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죽을때 까지 아버지 안잊을테니
항상 좋은것만보고 행복하게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