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민우야
- 글번호
- 6155
- 작성자
- 이밈우
- 작성일
- 2024.12.31 01:23
- 조회수
- 130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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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나 민우야 난 오늘도 술을 먹었네
이모 오늘 대길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했대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났네 근데 난아직도 이모가 밥을해주던 그때
그 시간인거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 우리 상우도 이제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
우리 딸 설아도 시윤이 만큼 컸어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애들이 너무 빨리 자라 그치??
희진이가 오늘 이모가 너무 보고싶대 근데 나도 너무 보고싶다
이모 거기에 누가 있다고 그렇게 일찍 간거여… 여기도 이모 좋아하는사람 많은데
이번 쉬는날에 이모 보러 갈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이모 오늘 대길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했대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났네 근데 난아직도 이모가 밥을해주던 그때
그 시간인거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 우리 상우도 이제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
우리 딸 설아도 시윤이 만큼 컸어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애들이 너무 빨리 자라 그치??
희진이가 오늘 이모가 너무 보고싶대 근데 나도 너무 보고싶다
이모 거기에 누가 있다고 그렇게 일찍 간거여… 여기도 이모 좋아하는사람 많은데
이번 쉬는날에 이모 보러 갈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