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엄마
- 글번호
- 6153
- 작성자
- 뚱띵 딸
- 작성일
- 2024.12.30 23:13
- 조회수
- 145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벌서 2024 12월 끝자락이야
울 김쮸릉 우리집 보물 1호!!!!!!! 오늘 초등학교 졸업했어요
정말 다사다난 했다 이리 전학 다니고 저리 다니고
이런게 주마등 처럼 지나가는데
가슴이 많이 아팠어 엄마
엄마가 이렇게 울 애들 예쁘게 클수 있게 해줘서
그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엄마
유난히 오늘은 나 엄마 더 보고 싶어 해두 되는거 맞지?
눈물이 너무 난다 엄마도 울 대길이
이렇게 언제 커서 이렇게 졸업을 하고 있냐며
이야기 하며 행복한 추억 쌓을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도 울 대길이에게
좋은 추억 쌓았음 해서 오늘은 윤시윤 없이
맛잇는거 먹고 사진도 찍고 뽑기방도 가고
대길이 먹고 싶은거 다 해줬어
근데 엄마 있지..
나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그냥 엄마만 있었으면
더 행복 했을거 같아 엄마..... 보고싶어...
미안해.........
내가 못나서 내가 엄마한테 해준게 없어서
그냥 다 미안해...
엄마 곧 있음 새해야 엄마 설에 보러 갈게
내년엔 부디 좋은일만 있음 좋겠다
나도 조금은 행복해 보고 싶다 엄마..
나 그래두 되? ㅎ
그랴~ 엄마~ 오캔바리~ 사랑해~
내 엄마 우리 엄마 김영단
사랑해 사랑해
담달에 보러 갈게
울지 말고 아프지말고 아무 신경 쓰지말고
나 엄마 딸이야 어디가서 욕 먹지도 않을거고
어디가서 기 죽지도 않어 나 쌈 닭이잖어~
엄마 내 걱정 하지마 나 잘 할거고 더 잘살거야
그러니 내 걱정은 하지마.... 밥 잘 챙겨 먹고 있어 엄마..
울 김쮸릉 우리집 보물 1호!!!!!!! 오늘 초등학교 졸업했어요
정말 다사다난 했다 이리 전학 다니고 저리 다니고
이런게 주마등 처럼 지나가는데
가슴이 많이 아팠어 엄마
엄마가 이렇게 울 애들 예쁘게 클수 있게 해줘서
그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엄마
유난히 오늘은 나 엄마 더 보고 싶어 해두 되는거 맞지?
눈물이 너무 난다 엄마도 울 대길이
이렇게 언제 커서 이렇게 졸업을 하고 있냐며
이야기 하며 행복한 추억 쌓을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도 울 대길이에게
좋은 추억 쌓았음 해서 오늘은 윤시윤 없이
맛잇는거 먹고 사진도 찍고 뽑기방도 가고
대길이 먹고 싶은거 다 해줬어
근데 엄마 있지..
나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그냥 엄마만 있었으면
더 행복 했을거 같아 엄마..... 보고싶어...
미안해.........
내가 못나서 내가 엄마한테 해준게 없어서
그냥 다 미안해...
엄마 곧 있음 새해야 엄마 설에 보러 갈게
내년엔 부디 좋은일만 있음 좋겠다
나도 조금은 행복해 보고 싶다 엄마..
나 그래두 되? ㅎ
그랴~ 엄마~ 오캔바리~ 사랑해~
내 엄마 우리 엄마 김영단
사랑해 사랑해
담달에 보러 갈게
울지 말고 아프지말고 아무 신경 쓰지말고
나 엄마 딸이야 어디가서 욕 먹지도 않을거고
어디가서 기 죽지도 않어 나 쌈 닭이잖어~
엄마 내 걱정 하지마 나 잘 할거고 더 잘살거야
그러니 내 걱정은 하지마.... 밥 잘 챙겨 먹고 있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