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기뻐하실 만한 일로 찾아왔어요
- 글번호
- 6142
- 작성자
- 작은아들
- 작성일
- 2024.12.27 21:40
- 조회수
- 131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아부지~~ 날씨가 이제 한겨울이네요~
추운데 따뜻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좀 기쁜 소식 들고 왔어요~
음~ 저 부장 승진 했어요~~
올해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그럴게 되네요..
엄마 아부지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당장에 전화로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좀 서글프기도 했어요
하지만 엄마 아부지께서 열심히 잘 살으라고 주신
상이니 기쁘게 받고 잘 지낼께요
좀 있으면 형도 심사결과 나올텐데 엄마아부지~
형도 잘 부탁드려요~
내일 인사 드리러 갈께요~~
장하다~고생했다~ 칭찬해 주세요
추운데 따뜻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좀 기쁜 소식 들고 왔어요~
음~ 저 부장 승진 했어요~~
올해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그럴게 되네요..
엄마 아부지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당장에 전화로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좀 서글프기도 했어요
하지만 엄마 아부지께서 열심히 잘 살으라고 주신
상이니 기쁘게 받고 잘 지낼께요
좀 있으면 형도 심사결과 나올텐데 엄마아부지~
형도 잘 부탁드려요~
내일 인사 드리러 갈께요~~
장하다~고생했다~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