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6110
- 작성자
- 작은아들
- 작성일
- 2024.12.10 07:09
- 조회수
- 143
- 공개여부 :
- 공개
아들 왔어요
오늘도 평안하시죠?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어요
올해도 끝이 나가고 또 많은것들이
변화할것 같아요
아버지 흔적들도 정리를 하나하나
해나아가려 하는데
망자는 말이 없다고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 참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잘 알아보고 하나하나 잡아서
아버지 가시는 길 더이상
걱정도, 억울함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편히 쉬세요 또 올게요
오늘도 평안하시죠?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어요
올해도 끝이 나가고 또 많은것들이
변화할것 같아요
아버지 흔적들도 정리를 하나하나
해나아가려 하는데
망자는 말이 없다고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 참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잘 알아보고 하나하나 잡아서
아버지 가시는 길 더이상
걱정도, 억울함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편히 쉬세요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