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글번호
- 6099
- 작성자
- 큰아들
- 작성일
- 2024.12.04 12:32
- 조회수
- 150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잘 지내고계시죠?
벌써 24년도 끝도 한달도 남지 않았네요
너무나 보고싶고 그립네요
제자신이 너무 철없이 산것만 같네요
아버지 말처럼 남들처럼 평범하게살걸
유별나게 살아서 평생 아버지의
마음 한구석을 힘들게만 했네요
다른자식들처럼 사랑한다는말
잘하지도 않는 저에게
갚을수 없는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해요 아버지
벌써 24년도 끝도 한달도 남지 않았네요
너무나 보고싶고 그립네요
제자신이 너무 철없이 산것만 같네요
아버지 말처럼 남들처럼 평범하게살걸
유별나게 살아서 평생 아버지의
마음 한구석을 힘들게만 했네요
다른자식들처럼 사랑한다는말
잘하지도 않는 저에게
갚을수 없는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해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