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6027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4.10.16 19:58
- 조회수
- 454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오늘 심 위언회 열렸었는데
하 이 억울함 꼭 풀어주고 싶었는데
너무 짧은 시간 이였어 미안해
그냥 눈물나네 참 시간 빠르다
2년이나 되서 이러고 있다는게 참 허무하고
막 그러네 에효 보고싶다 울 엄마
오늘 엄마
그리움에 또 한번 울고 ㄲ
갑니다.
사랑해 내 엄마
김영단 울 엄마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막 그렇다 진쨔 많이 사랑해...
하 이 억울함 꼭 풀어주고 싶었는데
너무 짧은 시간 이였어 미안해
그냥 눈물나네 참 시간 빠르다
2년이나 되서 이러고 있다는게 참 허무하고
막 그러네 에효 보고싶다 울 엄마
오늘 엄마
그리움에 또 한번 울고 ㄲ
갑니다.
사랑해 내 엄마
김영단 울 엄마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막 그렇다 진쨔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