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나민우야
- 글번호
- 5987
- 작성자
- 민우
- 작성일
- 2024.09.26 23:09
- 조회수
- 169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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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나민우야 그동안 가지도않고 이렇게 편지만 쓰네
많이 서운하지? 가고싶은데 울거같아서 못갔어
오늘따라 이모가 해준 밥이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술한잔하고 이렇게 글로쓰고있어
이모 내가 못난조카라 미안해 그래도 꿈에 한번이라도 나와서 얼굴이라도 보여줘 너무보고싶어 이모 사랑하고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너무보고싶다 우리꼭 나중에보자 사랑해
많이 서운하지? 가고싶은데 울거같아서 못갔어
오늘따라 이모가 해준 밥이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술한잔하고 이렇게 글로쓰고있어
이모 내가 못난조카라 미안해 그래도 꿈에 한번이라도 나와서 얼굴이라도 보여줘 너무보고싶어 이모 사랑하고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너무보고싶다 우리꼭 나중에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