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보세요
- 글번호
- 598
- 작성자
- 막내
- 작성일
- 2021.06.08 00:55
- 조회수
- 282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오늘은 내생일이야
주말에는 가족들 다 모여서 내 생일축하도 해줬어
아빠가 없어서 너무 허전했지만...
이렇게 낳아주시고 잘키워줘서 고마워아빠
직접 말하지 못하는 이순간이 너무 원망스럽지만
감사합니다 아빠.
생일이면 아빠한테 문자오던게 생각나네
하늘에서 내생일 축하해주고 있는거지?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왜그렇게 급하게 갔는지
아빠 우리가족 아프지 않게 잘 지켜주고
또 보러갈게. 잘있어 아빠 ♥︎
주말에는 가족들 다 모여서 내 생일축하도 해줬어
아빠가 없어서 너무 허전했지만...
이렇게 낳아주시고 잘키워줘서 고마워아빠
직접 말하지 못하는 이순간이 너무 원망스럽지만
감사합니다 아빠.
생일이면 아빠한테 문자오던게 생각나네
하늘에서 내생일 축하해주고 있는거지?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왜그렇게 급하게 갔는지
아빠 우리가족 아프지 않게 잘 지켜주고
또 보러갈게. 잘있어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