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
- 글번호
- 5945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4.09.05 23:27
- 조회수
- 16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오늘 하루 잘지냈어?
그냥 변진섭 노래 듣는데 왜이리 엄마 생각이 나지
많이 보고싶다 그리운 나의 엄마
날이 이제 선선해지고 있어 벌써 가을이 오나바
엄마 떠난 뒤로 시간이 왜이리 무심히도
빠르게 흘러가는지 참 허무하다
그래도 엄마 단 한순간도 잊은적 없이
그립고 또 그리워해 나 알지?
나 엄마 딸이야
엄마가 내 눈에서 보이지 않아도
항상 엄마를 곁에 두고 있다는거 잊지마
엄마한테 있을때 못한거
더 더 속죄 하며 가족들 내가 다 챙기고
더 잘할거야 엄마 속 썩인거
피 눈물이 나듯이 후회 하고 또 후회해
이제와서 후회하면 머하겠냐
내가 나쁜 딸이야 미안해 그리고 또 또 미안해
있을때 더더 잘하지 못한거
엄마 미안해 아프지마
제발 엄마 지켜주지 못한거 더 챙겨주지 못한거
너무 너무 너무 미안해
울 애들 잘 키울게 걱정마 나 엄마 딸이니까
잘할거야 믿어줘 엄마 사랑해
그냥 변진섭 노래 듣는데 왜이리 엄마 생각이 나지
많이 보고싶다 그리운 나의 엄마
날이 이제 선선해지고 있어 벌써 가을이 오나바
엄마 떠난 뒤로 시간이 왜이리 무심히도
빠르게 흘러가는지 참 허무하다
그래도 엄마 단 한순간도 잊은적 없이
그립고 또 그리워해 나 알지?
나 엄마 딸이야
엄마가 내 눈에서 보이지 않아도
항상 엄마를 곁에 두고 있다는거 잊지마
엄마한테 있을때 못한거
더 더 속죄 하며 가족들 내가 다 챙기고
더 잘할거야 엄마 속 썩인거
피 눈물이 나듯이 후회 하고 또 후회해
이제와서 후회하면 머하겠냐
내가 나쁜 딸이야 미안해 그리고 또 또 미안해
있을때 더더 잘하지 못한거
엄마 미안해 아프지마
제발 엄마 지켜주지 못한거 더 챙겨주지 못한거
너무 너무 너무 미안해
울 애들 잘 키울게 걱정마 나 엄마 딸이니까
잘할거야 믿어줘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