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그대에게
- 글번호
- 5942
- 작성자
- 동그라니
- 작성일
- 2024.09.05 22:37
- 조회수
- 146
- 공개여부 :
- 공개
그대가 떠난지도 어언 일년이 닥아 옵니다.
무엇이 그리두 바뻐서 그렇게 빨리 떠났는지~
아쉬움만 남겨놓고 그리두 훌쩍 가버리면
남겨진 우리는 어쩌라구 왠지 미운 마음 뿐입니다.
좀더 우리볕에 있어서 싸우구 사랑두하며 그리
지낼것이지 머가 그리 급했나요.
야속 하기만 합니다.
허지만 그대두 떠나구 싶어 간건 아니겠죠 !
어쩔수 없어 떠난거 뻔히 알면서두 너무도 그리워서
푸념을 해본거랍니다.
그대가 있는 그곳은 아픔두 미움두 없는 아름다운곳이겠죠?
그곳에서 좋아했던 낚시,마음껏즐기면서 편히 지내길
바래요. 속세일들일랑 훌훌털고 행복하길 바랄깨요.
무엇이 그리두 바뻐서 그렇게 빨리 떠났는지~
아쉬움만 남겨놓고 그리두 훌쩍 가버리면
남겨진 우리는 어쩌라구 왠지 미운 마음 뿐입니다.
좀더 우리볕에 있어서 싸우구 사랑두하며 그리
지낼것이지 머가 그리 급했나요.
야속 하기만 합니다.
허지만 그대두 떠나구 싶어 간건 아니겠죠 !
어쩔수 없어 떠난거 뻔히 알면서두 너무도 그리워서
푸념을 해본거랍니다.
그대가 있는 그곳은 아픔두 미움두 없는 아름다운곳이겠죠?
그곳에서 좋아했던 낚시,마음껏즐기면서 편히 지내길
바래요. 속세일들일랑 훌훌털고 행복하길 바랄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