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5930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4.08.27 10:06
- 조회수
- 167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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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너무 오랜만에 왔다
잘지내고 있지?
더위가 가시질않을거같더니
오늘은 가을비가 내리는거같아 시원하네
엄마는 오이작업하느냐고 고추따느냐고 엄청바빠
아직도 아빠는 제천집에있을거같은데
너무 그립다.
추석때 아빠 보러갈게 잘지내고 있어
잘지내고 있지?
더위가 가시질않을거같더니
오늘은 가을비가 내리는거같아 시원하네
엄마는 오이작업하느냐고 고추따느냐고 엄청바빠
아직도 아빠는 제천집에있을거같은데
너무 그립다.
추석때 아빠 보러갈게 잘지내고 있어